싱가폴 여행 1일
새벽 5시 창이 공항 도착
MRT보다는 택시로 이동하기를 잘했다
창이 공항 > 하드락 호텔 29싱
가는길에 유니버셜 인증샷!
센토사 실로소 비치로 이동:)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프니깐 가기전에 딘 타이 펑
나는 사탕도 먹고
세진이 그렇게 원하던 루지탑승
실로소 비치에서 기념샷!
저녁만찬:)
싱가폴 여행에서 하룻밤쯤은 센토사섬에서 보내기를 추천!
'온 세상 방방곡곡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카이:) (0) | 2017.02.26 |
---|---|
보라카이:) (0) | 2017.02.26 |
싱가폴 2일 (0) | 201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