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keep my diary

Window8 개발자 컨퍼런스

Window8 개발자 컨퍼런스

 

: 새로운 운영체제와 새로운 PC의 개념?을 접할 수 있는, 개발자에게 유익한 시간.

 

생소하지만 기본 테블릿과 오픈 API만으로 금세 앱을 만들 수 있고, 직접 프로젝트를 시연해주는 모습이 인상적.

 

- visual studio11 코드 에디터

window8 메트로 앱을 시연(코딩)하기위해 사용한 visual studio11은, 일부 시연만으로도 간편해진 개발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개발자의 의도를 보다 빠르게 구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개발가능 폼.

때문에 활용적인 개발에 도움이되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개발폼.

 

(직접 visual studio11 Blend를 이용하여 "Hello"를 출력하는 어플제작을 시연)

Blend를 사용하여 View를 보고있을 때 지원되는 상황을 노출시켜주며, Control의 추가나 만들고 있는 앱의 레이아웃등 수정 또한 가능

즉, 소스코드와 연동이 쉬워서 개념이해가 손쉽고, 협업/공통 프로젝트가 가능

 

- window8 Metro Style

사용자의 필요에따라 화면을 설정하기때문에 한눈에 파악가능하다는 강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쉽게 원하는 정보만을 심플하게 표현하는것이 메트로스타일의 컨셉이다.

컨텐츠에 포커스를 두는 심플한 메트로스타일 컨셉이 기존의 윈도우버전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I keep m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바시 : Butterfly effect   (0) 2014.04.26
도일리페이퍼를 이용한 초코랫 포장!  (0) 2014.02.14
PAPABUBBLE_ 압구정 수제사탕  (0) 2012.03.14
무럭무럭 잘부탁해♥  (0) 2012.02.21
봄♬  (0)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