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eep my diary
Window8 개발자 컨퍼런스
이빛나리
2012. 4. 19. 11:29
Window8 개발자 컨퍼런스
: 새로운 운영체제와 새로운 PC의 개념?을 접할 수 있는, 개발자에게 유익한 시간.
생소하지만 기본 테블릿과 오픈 API만으로 금세 앱을 만들 수 있고, 직접 프로젝트를 시연해주는 모습이 인상적.
- visual studio11 코드 에디터
window8 메트로 앱을 시연(코딩)하기위해 사용한 visual studio11은, 일부 시연만으로도 간편해진 개발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개발자의 의도를 보다 빠르게 구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개발가능 폼.
때문에 활용적인 개발에 도움이되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개발폼.
(직접 visual studio11 Blend를 이용하여 "Hello"를 출력하는 어플제작을 시연)
Blend를 사용하여 View를 보고있을 때 지원되는 상황을 노출시켜주며, Control의 추가나 만들고 있는 앱의 레이아웃등 수정 또한 가능
즉, 소스코드와 연동이 쉬워서 개념이해가 손쉽고, 협업/공통 프로젝트가 가능
- window8 Metro Style
사용자의 필요에따라 화면을 설정하기때문에 한눈에 파악가능하다는 강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쉽게 원하는 정보만을 심플하게 표현하는것이 메트로스타일의 컨셉이다.
컨텐츠에 포커스를 두는 심플한 메트로스타일 컨셉이 기존의 윈도우버전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진다.